호주 은행·대출·요금 용어사전
RBA 발표와 주택대출 서류에서 자주 만나는 말입니다.
기준금리, 담보비율, 상환방식은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.
Cash rate (현금금리)
한 줄 정답 — 은행끼리 하룻밤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금리이자 RBA 통화정책의 운영 목표예요.
- 뭐냐면
- RBA Board가 cash rate target을 정하면 주택대출·예금금리에 큰 영향을 줍니다. 하지만 은행의 자금비용, 경쟁, 위험과 상품조건도 있어서 개인 대출금리와 1:1로 같지는 않습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한국은행 기준금리처럼 경제 전반의 금리에 영향을 주는 기준을 떠올리면 됩니다. 시장 운영 방식은 다릅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cash rate가 4%라고 내 주택대출 금리도 4%라는 뜻은 아닙니다. 내 실제 금리는 대출명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- 서류에는
cash rate·cash rate target·effective date·variable rate
LVR / loan-to-valuation ratio (담보가치 대비 대출비율)
한 줄 정답 — 남은 대출금이 은행이 인정한 담보가치의 몇 퍼센트인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.
- 뭐냐면
대출잔액 ÷ 담보가치 × 100으로 봅니다. 은행 valuation이 계약가보다 낮으면 예상보다 LVR이 높아질 수 있고, 금리·심사·LMI 필요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- 한국으로 치면
- LTV를 떠올리면 됩니다. 다만 호주의 은행 평가, 상품정책과 규제한도는 한국과 같지 않습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LVR이 80%라고 대출이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. 소득, 지출, 다른 빚과 상환능력 심사는 따로입니다.
- 서류에는
LVR·security value·bank valuation·loan amount·LMI
Interest-only / IO (이자만 상환)
한 줄 정답 — 정해진 기간에는 원금을 줄이지 않고 이자만 내는 대출 상환방식이에요.
- 뭐냐면
- interest-only 기간에는 월 납입액이 P&I보다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원금은 그대로 남습니다. 기간이 끝나면 남은 대출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해 상환액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원금 상환을 미루는 거치기간을 떠올리면 됩니다. 다만 이자율, 기간 종료 뒤 전환방식과 심사조건은 상품마다 다릅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‘월 납입액이 작다’와 ‘대출이 싸다’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. 원금이 줄지 않고 총이자가 더 많아질 수 있으며, IO 종료 뒤 상환액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.
- 서류에는
interest-only period·expiry date·revert rate·principal balance
Moneysmart (머니 스마트)
한 줄 정답 — ASIC이 운영하는 호주 연방정부의 무료 금융정보 사이트예요.
- 뭐냐면
- 대출, 투자, 수퍼와 생활비에 관한 일반 안내와 계산기를 제공합니다. 글에서 “Moneysmart 기준”이라고 하면 은행의 상품 광고가 아니라 정부 금융교육 자료를 참고했다는 뜻입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금융소비자 교육·계산기 사이트를 떠올리면 됩니다. 다만 호주 기관 구조와 제공 범위는 한국과 같지 않습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돈을 빌려주는 기관도, 특정 상품을 골라주는 비교업체도, 개인 상황에 맞춘 금융조언 서비스도 아닙니다.
- 표시에는
Moneysmart·Australian Securities & Investments Commission·ASIC
이 페이지는 일반 정보입니다. 실제 대출조건과 상환능력은 금융기관의 심사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