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투자·주식 용어사전
호주 투자 기사, 시장 자료와 외국인투자 안내에서 자주 만나는 말입니다.
지수가 무엇을 재는지, 미래 돈을 왜 작게 보는지, 기관 이름이 실제로 무슨 역할을 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.
S&P/ASX 200
한 줄 정답 — 호주 증시에서 규모와 거래 가능성 기준을 통과한 대표적인 200개 종목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수예요.
- 뭐냐면
- S&P Dow Jones Indices가 ASX 상장 종목 가운데 유동주식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기준을 적용해 구성합니다. 숫자가 오르면 구성 종목 전체의 시가총액 흐름이 대체로 올랐다는 뜻이지, 모든 종목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KOSPI 200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습니다. 둘 다 대표 주가지수지만 시장 구성과 종목 편입 기준은 같지 않습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ASX 200은 호주 증시 전체도, 내가 산 ETF의 수익률 보장도 아닙니다. ETF가 어떤 지수를 실제로 추종하는지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.
- 서류에는
S&P/ASX 200·index·constituents·float-adjusted market capitalisation
Discount rate (할인율)
한 줄 정답 — 미래에 받을 돈을 오늘의 돈으로 바꿔 볼 때 사용하는 비율이에요.
- 뭐냐면
- 미래의 100달러는 지금 당장 가진 100달러와 같지 않습니다. 기다리는 시간과 위험을 반영해 현재가치를 계산하는데, 할인율이 높아질수록 같은 미래 금액의 오늘 가치는 작아집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재무·투자에서 쓰는 할인율과 같은 개념입니다. 다만 어떤 위험을 넣어 몇 퍼센트를 쓸지는 투자와 분석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할인율은 쇼핑 할인율이 아닙니다. 투자자가 미래 현금흐름을 오늘 얼마로 평가할지 정하는 가정입니다.
- 서류에는
discount rate·present value·future cash flow·valuation
FIRB (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)
한 줄 정답 — 일부 외국인 투자안을 살펴 재무장관에게 의견을 주는 자문기구예요.
- 뭐냐면
- FIRB는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의 줄임말입니다. 최종 결정 책임은 재무장관에게 있고 Treasury가 제도를 운영합니다. 주거용 부동산의 신청·수수료·준수 업무는 ATO가 맡습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한 기관으로 1:1 대응시키기 어렵습니다. 한국의 외국인 부동산 신고제도를 떠올리더라도 호주의 승인 절차와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‘FIRB가 직접 허가서를 내준다’거나 ‘FIRB에 신청한다’고 단순화하면 부정확합니다. 빅토리아 추가취득세와도 별개의 문제입니다.
- 서류에는
foreign person·residential property application·no objection notification·exemption certificate
Franking credit (프랭킹 크레딧)
한 줄 정답 — 회사가 배당의 바탕이 된 이익에 이미 낸 호주 법인세 중, 내 배당에 붙여 준 세금 크레딧이에요.
- 뭐냐면
- 현금 보너스가 아니라 주주의 세금 계산에 쓰는 금액입니다. 자격이 되는 거주 개인은 현금배당과 credit을 assessable income에 함께 넣고, 같은 금액을 tax offset으로 적용합니다.
- 한국으로 치면
- 일정 배당소득의 gross-up과 배당세액공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적용 대상, 비율과 초과 credit 환급 구조가 호주와 같지는 않습니다.
- ⚠️ 이것만은
- Fully franked가 면세·자동 환급 또는 언제나 30%라는 뜻은 아닙니다. 실제 dividend statement와 개인 자격 규칙을 확인하세요.
- 서류에는
franking credit·imputation credit·franked amount·franking tax offset
지수·가치평가·세금 용어는 투자 결과나 환급을 예측·보장하지 않습니다. FIRB 적용 여부와 franking credit 자격은 공식 안내로 따로 확인하세요.